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세종요양병원 사회사업실입니다.
1월 넷째주 식단표입니다.
달력은 벌써
1월의 끝자락을 향해 달려갑니다.
이걸 보면
시간은 매우 빠르고 제한적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도 연결고리를 놓지않고
달려간다면 점과 같은 시간은
선을, 그 선은 면을, 공간을
채워갈 것입니다.
귀하고 귀한 시간!
잘 사용하여 여러분의 인생을
아름답게 수놓아 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