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세종요양병원 사회사업실입니다.
11월 넷째주 식단표입니다.
11월의 마지막 주의 시작입니다.
가뭄으로 인해 힘들어 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하늘에 닿았던지
비가 옵니다.
오늘 내린 비는
비록 땅을 적시는 수준이지만
앞으로 더 많은 비가 내려
가뭄이 해갈되길
소망합니다.
모두모두 화이팅하시고
힘찬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