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세종요양병원 사회사업실입니다.
건강한 한 주를 위해
저희 병원 영양실에서 준비한 식단입니다.
한끼 한끼 정성을 다해 밥을 짓고 반찬을 만드는
영양실 직원들의 마음이 환자분들과 직원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쌀쌀한 가을입니다.
건강잘 챙기시고 남은 11월을
알차게 준비해가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