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세종요양병원 사회사업실입니다.
2023년 6월 넷째 주 식단표입니다.
장마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같은 우리 지역이지만
가랑비가 내리는 지역이 있는 반면
국지성 폭우가 내리는 곳이 있다고 하니
모두 모두 출 퇴근 시 안전하게 다니셨으면 합니다.
후텁지근한 공기가
우리의 몸을 더욱 더 가라앉게 만들지만
그래도 시작은 활기차게 보내고 싶은
6월 마지막 주의 첫날입니다.
사람인지라 우리는 상대에게서
힘을 얻기도 하고 때로는
실망감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서운해하지 않기로 해요.
왜냐하면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다시 솟아오를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