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9층 예향홀에서 어르신들이 광주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봉사단분들과함께 공예활동으로 방향제만들기를 하셨습니다!
방향제 만들기를 함으로써 어르신들의 후각기능을 살려주며 손으로 직접 젓고 만드는데에 집중하시고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참여하신 분들의 호실마다 두어 들어가면 기분 좋은 향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