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세종요양병원 사회사업실입니다.
비가오는 날이지만
오늘은 왠지 기쁘고 설레기만 합니다.
매일의 삶이 같을 수 없지만
마음먹기에 따라
행복도 기쁨도 뒤따라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은 7월 생신을 맞은 분들의
축하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해드리기 위해
행복한 예술단(단장 배성원)이
귀한 발걸음을 해주셨습니다.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기 위해
신나는 춤과 노래를 선사하는
그분들의 모습에서
경쟁하지 않고 때가 되어 피고 지며
자신의 아름다움을 내뿜는
자연을 떠올려보네요.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되주고
격려해주며 살아갈 에너지를
전달해주는 모습에서
오늘의 감사함을 가져봅니다.
바쁜 일정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시간을 내어주신
공연단 여러분! 감사합니다.
열정적인 공연으로 어르신들을
행복하게 해주시는 모습이
꽃보다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