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 태블릿 화면으로 너머

애틋한 마음도 전해지고 얼마나 보고싶을지

가늠도 안가는데요..

코로나 상황이 빨리 진정되기 까지

저희 병원은 방역에 힘쓰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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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도 자식분들이 매우 보고 싶고 얼굴을 맞대면서

얘기를 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이런 기획을 생각해낸거라 조금만 이해해 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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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빨리 날이 풀려서 보호자분들과 환우분들이 직접 만나서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꼭 보고 싶습니다.

환자분들을 직접 뵙지 못해서 아쉽겠지만 더욱이 저희도 방역에

힘을 쓰고 하루빨리 코로나 19가 진정되어서 직접 뵐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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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요양병원은 입원환자의 안전과 감염예방에 더욱 신경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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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종요양병원은 항상 어르신을 먼저 생각하겠습니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