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사회사업실입니다.
바쁜 일상을 보내고
멀리 떨어져 지내는 보호자분들은
사랑하는 부모님을 만나기 위해
명절 연휴만을 기다리고 계셨을텐데요.
드디어 기다리던 설 연휴가 시작되고
많은 가족들의 만남이 진행되었습니다!
평소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음식과 물건을 챙겨와
추억을 회상하고
안부를 묻고 답하고
서로 얼른 가라며
쉽사리 손을 내리지 못하는 모습들이
장소를 불문하고
명절답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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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많은 면회가 있기에
저희 세종요양병원은
더욱 철저하게 방역지침에 따른 관리와
마스크 착용, 손위생, 소독 등을 엄수하며
모두의 안전을 지킵니다.
먼 걸음 해주셨는데
순서를 지켜가며 방역지침을 따라주신 보호자분들과
명절임에도 어김없이
사랑으로 환자분들을 살펴주신 직원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반갑고 즐거운 명절을 위해
보이지 않게 애쓴 손길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서로에게 감사와 위로의 말을 건네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