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세종요양병원 사회사업실입니다.
부드럽던 봄 햇살은 사그라지고
따가운 햇볕이 등허리에
땀을 흘리게 하는
6월 초여름입니다.
*
병실은 실내 적정온도를 유지하고 있지만
앞으로 날씨는 더 더워지기에
시원하게 생활하고픈
어르신들의 마음을 헤아려
이미용 서비스를 실시하였습니다😊
직원들의 봉사로
이미용서비스가 진행되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어르신들께서 원하시는 헤어스타일을 기억해
맞춤으로 커트해드리니
상당히 만족해하십니다.🥰
날도 더워지고 선생님들 땀 흘리면서 이리 예쁘게 머리 잘라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시원해 보이고 좋소'. '저 양반 인물이 훤해졌네.' '시집 한 번 더 가야 쓰겠어~'
날도 더워지고
선생님들 땀 흘리면서
이리 예쁘게 머리 잘라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시원해 보이고 좋소'.
'저 양반 인물이 훤해졌네.'
'시집 한 번 더 가야 쓰겠어~'
많은 정성과 노력이 들어가는
이미용 봉사를 위해
힘써주신 직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