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사회사업실입니다.
오늘은 9층 예향홀에서
영화 상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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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에 옷 젖듯
하이개그에 스며들어
나도 모르게 반하게 되는
유해진, 김희선 주연 로맨스 코미디
"달짝지근해: 7510"
주인공들이 자주 찾는 식당에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김밥이 죽으면 어디로 갈까요?"
"김밥천국!"
준비된 간식을 먹으며
중간중간 새어 나오는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그 어떤 보석보다 귀합니다.
귀한 시간을 어르신들과 함께 해서
감사한 날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