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사회사업실입니다.
따뜻한 봄이지만 대기는 건조해
평소보다 보습에 신경 써야 하는 요즘입니다.
피부의 열감을 낮춰주고
촉촉한 보습을 위해
마스크팩 서비스를 실시하였습니다.
*
젊어져라~
예뻐져라~
촉촉해져라~
탱글탱글해져라~
모두 함께 외치며 15분을 기다렸답니다.
내 나이 구순에 이런 건 처음 해보네. 선생님 다음날 되니까 피부 결이 좋아진 것 같아. 거울을 얼마나 많이 봤는지 몰라. 다음에 또 와서 해주세요. 기분이 참 좋네.
내 나이 구순에 이런 건 처음 해보네.
선생님 다음날 되니까 피부 결이 좋아진 것 같아.
거울을 얼마나 많이 봤는지 몰라.
다음에 또 와서 해주세요.
기분이 참 좋네.
외모를 가꾸는 것에 있어서는
성별과 나이를 뛰어넘어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외모뿐 아니라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의 '나'를 위해
노력하는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