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세종요양병원 사회사업실입니다.
점심을 먹고 나른해지는
여름날의 오후...!
아리동 공연단이
저희 병원에 찾아와
멋진 무대를 선보여주시고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드렸습니다.
*
노래에 맞춰 박수를 치고
아는 노래가 나오면 더욱 신나게
흥얼흥얼 따라 부르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즐거워보입니다♬
오늘은
무대 밑으로 내려온 공연단이 변신을 해
어르신들의 손을 잡고
재롱을 부렸는데요.
덕분에 꺄르르 웃음소리가 더해져
즐거움이 배가 되었답니다.
멋진 무대를 선보여주신
아리동 공연단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