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세종요양병원 사회사업실입니다.
진정한 여름인 8월을 앞두고
어르신들께서 더 시원한 여름을
지내고자 하는 바람을 담아
이미용 서비스를 실시하였습니다.😊
"
나는 원래 머리를 길게 하는데 더우니까 짧게 잘라주세요. 우리는 달에 한 번씩 머리를 자를 수 있는 게 참 좋은 것 같아. 선생님들 정말 고마워요.
나는 원래 머리를 길게 하는데
더우니까 짧게 잘라주세요.
우리는 달에 한 번씩 머리를
자를 수 있는 게 참 좋은 것 같아.
선생님들 정말 고마워요.
"
미용사가 아닌 직원들이
이미용을 하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닙니다.
땀을 더 흘리더라도
어르신들께서 깔끔한 모습으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는 직원분들과
그 마음을 알고 고맙다고 표현해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많이 배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