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세종요양병원 사회사업실입니다.
장마가 시작되서인지
습한 공기가 온몸을 휘감습니다.
이럴수록 일부러라도 몸을 움직여
활기찬 하루를 만들어야 하겠지요.
그래서 더 반가운
동구청 평생교육 배달강좌인
쭉쭉요가 9회기를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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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의 동작을 따라 하지만
생각만큼 몸이 움직여지지 않는다며
속상해하시는 어르신을 향해
이럴 때일수록 더욱 몸을 움직여야 한다고
스트레칭의 중요성을 강조해 드립니다.
나는 발목이 잘 안 움직여지는데 선생님들이 움직여주니까 좋네 고마워요. 이렇게 모여서 이야기하는 게 좋아.
나는 발목이 잘 안 움직여지는데
선생님들이 움직여주니까 좋네
고마워요.
이렇게 모여서 이야기하는 게 좋아.
생각만큼은 아니어도
잠깐이라도 몸을 움직여 좋다고 하시니
곁을 지키는 저희들이 더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