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세종요양병원 사회사업실입니다.
푸르른 여름의 계절을 온 세상에 수를 놓듯
환자분들의 손톱을
아름다운 색깔로 물들이기 위해
오랜만에 네일아트 봉사자분들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신체 중 가장 많은 일을 하는
소중한 나의 손과 발을 관리함으로써
서로의 삶을 들여다보며
웃기도 하고 힘도 얻습니다.
예쁘고 깔끔하게 변신한 손과 발을 보며
환한 미소를 지어주십니다.
*
누군가를 위해 시간을 내어준다는 것은
무척 의미 있는 일입니다.
그 의미에 기쁨을 더하면
감사라는 마법과 같은 주문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변함없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생각해 주시는
미소라이온스클럽 봉사자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