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세종요양병원 사회사업실입니다.
함께 산책온 친구와 사진을 찍어달라며
포즈를 취하시는 두 분의 모습이
중고등학교 소녀들의 모습을 연상시킵니다.
시간은 흘러가기 때문에
우리네 삶이 이처럼 다채로울 수 밖에 없습니다.
바쁘게 흘러가는 시간을
잠시나마 멈추게 할 수만 있다면
좋겠으나 그럴 수 없으니
우리는 그 시간을 누리고 잘 써야 할 것같네요.
좋은 시간
어르신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한 하루입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