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세종요양병원 사회사업실입니다.
하얀 눈꽃송이들이 춤추듯 내려앉고
거리에는 캐롤송이 울려퍼지며
반짝반짝 아름다운 불빛이 가득한
낭만적이고 신비로운 계절,
12월에 태어나신 어르신들의
생신잔치를 열었습니다.
한마음한뜻 공연예술단이 찾아와
어르신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흥을 이끌어내드렸습니다.
노래를 너무나도 사랑하고 잘 하시는
97세 어르신께서 마이크를 잡아주셨습니다.
연세가 있으심에도 박자 하나 틀리지 않고
정확한 음정으로 부르시는 모습에
감탄과 환호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답니다.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겐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겐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노래를 함께 불러드리니
눈시울이 붉어진 어르신들도 계시네요.
이 세상에 태어난 아름다운 날을
함께 축하하고 웃을 수 있어
기쁨이라는 보석을 찾은 듯한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