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세종요양병원 사회사업실입니다.
점점 추워져가는 날씨에
나도 모르게 어깨가 앞으로 말리고
관절이 경직되기 쉽습니다.
스트레칭 등의 꾸준한 운동을 통해
관절의 유연성을 유지하는 것이 좋은데요.
오늘은 우리 어르신들과 간단한 스트레칭을 한 후
고리던지기 프로그램을 했습니다.
팀을 나누어 어느 팀이 고리를 더 많이 넣는지
내기도 해보고
던지기를 어려워하시는 침상 어르신들은
팔을 뻗어 반복적인 동작으로
고리를 끼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고리던지기는 쉬워 보이지만
손의 힘조절과 함께 집중력이 필요해
막상 해보면 쉽지만은 않습니다.
성공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잘 안들어간다며 이리저리 포즈를 바꿔봅니다.
마침내 고리가 들어갔을 때!
무척이나 기뻐하셨답니다.
주변에서도 환호와 박수를 쳐주셨어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멋진 모습에
엄지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