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세종요양병원 사회사업실입니다.
행복을 부르는 웃음,
코로나 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요즈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웃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더 행복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병원 생활에서 느낄 수 없는
또 다른 즐거움을 찾아드리기 위해
이번 달부터 새로이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송동훈 강사의 전문적인 진행을 통해
웃음을 나누고 한결 기분이 좋아지신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어제보다 오늘 행복 점점 늘어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