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세종요양병원 사회사업실입니다.
휴가철과 무더위로 인해
모두들 정신없이 살다보니
어느덧 달력은 8월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갑니다.
바쁜 시간을 쪼개어
병원을 찾은 이들이
참 많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오고자 하나
코로나 19로 인해 가족을 직접 면회하는데
상당한 제약이 따릅니다.
그럼에도 부모 형제를 잊지않고
찾아주는 고마운 분들의 모습을 담아봅니다.
환절기가 시작될 시기입니다.
모두들 건강챙기시길 바라고
행복한 날만 되셨으면 합니다.
비접촉 면회는 월요일(11병동), 화요일(12병동), 수요일(13,16병동),
목요일(14병동), 금요일(15병동)에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