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세종요양병원 사회사업실입니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
11월의 시작을 알립니다.
얼마 전 이태원의 일로 인하여
모두의 마음은 무겁습니다.
안타까운 젊은이들을 위해
잠시 눈을 감고
숨진 그들과
고통속에 힘들어하는 부모형제를 위해
기도합니다.
사고는 항상 예기치 않은 곳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깨어 살피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무거운 마음으로 뒤로하고
오늘도 저희 세종요양병원은
가족들과 환자분들의 만남을 위해
분주합니다.
면회로, 영상통화로
직᛫간접적인 만남을 주선하여드려
모두에게 마음의 평안함을
드리고 싶네요.
그 마음을 아시는지
연거푸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시는 분들께
오히려 저희가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