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세종요양병원 사회사업실입니다.
11월의 길목에 들어선지
벌써 며칠이 지났습니다.
바람이 많은 이유로
여기저기 쓰레기들이 산재해 있어
마음이 불편하네요.
그 불편함을 없애고 환자와 직원분들,
병원을 오가는 보호자분들의 건강을 위해
이번주 를 깔끔하게 마무리 해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주변을 청소하고
환자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