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미리 준비한 가을 단풍잎과 엽서 크기와 동일한 우드락으로
단풍엽서를 만들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서로서로 보여드리며 입가에 미소를 지으시는 모습에서
심리적인 만족감이 향상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