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세종요양병원 14병동 어르신들께 오일맛사지를 해드렸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오래, 살고 볼 일이네. 뭔일 이당가?ㅎ"
"내 생전에 요런 일도 다 있네-잉" 등의 말씀으로
행복함을 표현하셨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원무과에서 두 분 선생님들이 협조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