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02월 17일 13병동 어르신들께서
네일아트를 받으셨습니다.
아세톤으로 지저분한 매니큐어를 정리한 후
새롭게 예쁜 색으로 해드리자
"아이고, 행복허다"
라고 하시며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덕분에 심리적인 안정감이 향상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