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03월 10일,
11병동 어르신들께서 발맛사지를 받으셨습니다.
얼음조각만큼 차가운 발을 내미시며
"고마워~, 고마워~"를 되풀이하시는 어르신의 모습에서
흐뭇함보다는 숙연해지는 마음이었습니다.
덕분에 어르신들의 심리적인 안정감이 매우 향상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