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03월 09일 목요일 오후 2시,
어르신들께서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뒷부분을 상영하셨습니다.
할아버지께서 별세하시는 과정에서 할머니께서 매우 슬퍼하시는 모습이 나오자
어르신들께서도 눈물을 찔끔거리셨습니다.
순간, 약간의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정서적인 만족도가 매우 향상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