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03월 07일,
재활치료 병동인 16병동 어르신들께서 발맛사지를 받으셨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입가에 미소를 지으시며
"뭐 이런 병원도 있다요?"
하시는 말씀에 발맛사지를 해드리는 저희들도 매우 흐뭇했습니다.
덕분에 정서적인 만족도가 향상되었고,
삶의 질이 향상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