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03월 06일 월요일 오후,
14병동 어르신들께서 추억의 바람개비를 만들었습니다.
색종이를 접어 네 면을 사선으로 자른 후
한쪽을 접어 핀을 꽃고 수수대 대신 스티로폼 막대를 이용하여
바람개비를 만든 후 창문을 열고 바람개비를 돌려보며
옛날 추억을 되살려보았습니다.
덕분에 소근육활동과 인지능력활동에 매우 도움이 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