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03월 06일,
11병동 어르신들께서 발맛사지를 받으셨습니다.
처음 받으셨던 때와 달리
"어서 오라고 몹시 기다렸다고"하시는 말씀에
발맛사지를 실시하는 저희들도 매우 흐뭇했습니다.
덕분에 정서적인 만족도가 매우 향상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