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03월 17일 금요일 오후,
14병동 어르신들께서 여가활동으로
네일아트를 받으셨습니다.
서로서로 기다리며 좋아하는 색깔의 매니큐어를 손톱에 바르시는 동안
심리적인 안정감이 매우 향상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