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03월 14일,
14병동 어르신들께서 추억의 바람개비를 만드셨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좋아하는 색깔의 색종이를 직접 골라서
가위질을 하신 후 바람개비를 만들어
서로를 박수로 격려하셨습니다.
덕분에 인지능력과 소근육활동에 매우 도움이 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