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03월 13일 월요일,
15병동 어르신들께서 발맛사지를 받으셨습니다.
"오늘은 복 받은 날"이라고 하시며
매우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정서적인 만족감이 매우 향상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