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03월 27일,
13병동 어르신들께서 발맛사지를 받으셨습니다.
어떤 어르신께서는
"오래 살다 보니 발이 호강허네."
라고 말씀하시며 입가에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덕분에 어르신들의 심리적인 안정감이 매우 향상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