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04월 21일,
14병동 어르신들께서 발맛사지를 받으셨습니다.
"내 나이 90 평생에 오늘 이런 좋은 일을 만나네"
라고 말씀하시며 행복해하시는 어르신....
"어지럼증이 다 달아나불었어."
라고 말씀하시며 손을 꼭 잡아주시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감동의 정담을 들을때마다
정서적인 만족도가 매우 향상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