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04월 14일,
15병동 어르신들께서 네일아트를 받으셨습니다.
손톱을 정리하시고,
무색 매니큐어를 바른 후
좋아하는 색깔의 매니큐어를 바르시며
입가에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덕분에 심리적 안정감이 매우 향상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