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04월 12일,
9층 예향홀에서 노래교실을 실시하였습니다.
어제 입원하신 어르신께서 신청곡으로 "목포의 눈물"을 부르시며
매우 즐거워하셨습니다.
또한, 앉아계신 어르신들께서 노래를 신청하시며
흥에 겨우 힘껏 박수를 치셨습니다.
덕분에 정서적인 만족도가 매우 향상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