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04월 11일,
15병동 어르신들께서 미술치료 활동으로
점과 점을 이은 후 색칠하기를 실시하였습니다.
선 잇기 전의 형체가 없는 상태가 선 잇기 후 그림의 형체가 나타나자
"와~"
라고 말씀하시며 신기해하셨습니다.
이어서 좋아하는 색깔을 골라 색칠을 하셨습니다.
덕분에 인지능력과 소근육활동에 매우 도움이 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