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04월 07일,
11병동 어르신들께서 네일아트를 받으셨습니다.
여든 살이 넘도록 손톱에 매니큐어를 해본 적이 없으셨다며
어르신의 손을 내미셨습니다.
각자가 좋아하는 색깔을 골라 기다리시며
정다운 정담을 나누셨습니다.
덕분에 삶의 만족도가 매우 향상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