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04월 07일,
12병동 어르신들께서 발맛사지를 받으셨습니다.
"다 늙은 날에 무슨 호강이여~~"
라고 말씀하시며 매우 흐뭇해하셨습니다.
덕분에,
어르신들의 정서적인 만족도가 매우 향상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