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세종요양병원 사회사업실입니다.
간간히 흩날리는 눈발로
다시 많은 눈은 오지 않을까
염려하였으나 다행히
전과 같이 많은 양은 아니라
병원을 오가는 보호자님들의 발걸음이 가벼워
참 다행입니다.
이번 주에도 영상통화는 계속되어
멀리서 부모 형제를 그리워하는
분들에게 반가움을 전달해드렸습니다.
"먹고 살기 바빠서 가고 싶어도
못가는 마음, 참 속상합니다."라며
눈물을 글썽거리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영상이라는 매체를 통해
바로 앞에서 보는 듯한 효과는
마음을 전달하기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상통화 사용방법은
아이디(sjh2302100)를
친구 추가후 카카오톡으로
연락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자세한 문의는
사회사업실(062-230-2166)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세종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