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세종요양병원 사회사업실입니다.
이번 달에는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중 하나인
설이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자녀와 형제자매를 만날 생각에
설레임이 느껴지네요.
그런 어르신들의 마음을 알기에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깔끔하게 머리를 다듬어드려
외모관리를 해드렸습니다.
비록 서툰 솜씨이지만
미용실에서 하는 것 보다
마음에 든다는 말씀에
땀흘린 보람을 느낍니다.
예쁜 말씀으로
직원들의 수고를 덜어주시는
세종요양병원의 어르신들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