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04월 27일,
어르신들께서 9층 예향홀에서
이번주에는 신파극"불효자는 웁니다"를 상영하셨습니다.
영화를 관람하시는 동안 눈물을 찔끔거리셨습니다.
슬픈 감정이입으로 인하여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정서적인 만족도가 매우 향상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