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08월 11일 금요일,
12병동 어르신들께서 미술활동으로
찰흙만들기를 하셨습니다.
85년만에 처음으로 찰흙만들기를 하셨다는 어르신께서는
함지박 안에 동지죽 새알심을 만들어 넣으셨습니다.
또한 여러 어르신들께서 사립문, 첨성대, 버섯 등을 만드시며
심혈을 기울이셨습니다.
덕분에 소근육능력과 인지활동에 매우 도움이 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