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어르신들께서 외부 공기를 마시기 위해
휠체어산책중입니다.
산책을 하시는 동안 자유롭게 정담도 나누시고
아리랑~~, 아리랑~~ 노래도 부르시며
자유로운 시간을 통하여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계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