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08월 07일 월요일,
15병동 어르신들께서 독서치유활동으로
"색깔손님"이라는 동화책의 이야기를 들으셨습니다.
동구문화원에서 오신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이야기를 듣는 것 자체가 매우 감사하다는
몇몇 어르신들의 화답이 있었습니다.
덕분에 심리적인 안정감이 다소 향상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