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12월 08일,
12병동 어르신들께서 발맛사지를 받으셨습니다.
어르신들께서
"뭔 이런 좋은 일이 다 있당가~
참말로 고맙네~"
라고 말씀하시며 입가에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덕분에 심리적인 안정감이 매우 향상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