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발마사지 첨부이미지 : 1124 발마사지(1).jpg
11월 24일 발마사지 첨부이미지 : 1124 발마사지(2).jpg

11월 24일,

 

병동 어르신들께서 발맛사지를 받으셨습니다.

 

"미안헌께, 해 주지 마."

 

라고 말씀하시며 손과 발을 내미시는 어르신....

 

순간, 숙연해졌습니다.

 

덕분에,

 

어르신들의 심리적인 안정감이 매우 향상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