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11월 24일,
병동 어르신들께서 발맛사지를 받으셨습니다.
"미안헌께, 해 주지 마."
라고 말씀하시며 손과 발을 내미시는 어르신....
순간, 숙연해졌습니다.
덕분에,
어르신들의 심리적인 안정감이 매우 향상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