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12월 13일 수요일,
노래교실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주는 '보약같은친구', '서울의찬가', '섬마을처녀'를 부르셨습니다.
덕분에 어르신들의 정서적인 만족도가 매우 향상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