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 의료법인 세종의료재단
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세종요양병원 사회사업실입니다.
봄을 맞아 여기저기서
움트고 있는 새싹을 보면
사랑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새로운 봄단장을 위해 노력하는 자연처럼
저희 병원의 환자분들의 봄단장을 위해
3월 이미용을 실시했습니다.
도움주는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말씀하시는
어르신들의 마음이 비단결 마냥 곱습니다.
환자분들이 비록 병상에서 맞는 봄날이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손을 잡고 거니는
꿈을 꾸기 좋은 하루입니다.
하루하루가 모여 일주일이 되고 한달이 되듯이
오늘 가진 작은 즐거움이 모여 행복의 목걸이를 걸고
한껏 뽐내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